다시, 꿈을 향해 불을 지피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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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꿈을 향해 불을 지피다”

 

– 무너진 일상 속에서 다시 ‘요리사’의 꿈을 붙잡은 청년의 이야기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찼던 시간들이었어요.”


 

 

동진(가명) 군은 보육원에서 성장하며
오랜 시간 또래의 폭력과 학대 속에서
불안정한 청소년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18세에 시설을 퇴소한 이후에도
삶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임금체불과 사기 피해를 겪었고,
생활고가 반복되면서
잘못된 선택과 방황의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꿈을 내려놓지 않게 해준 만남

 

그에게는 포기하지 못한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요리사’였습니다.

현실의 벽 앞에서 여러 번 내려놓아야 했던 꿈이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었습니다.

 

동진 군은 커뮤니티케어를 통해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케어는
사각지대 미래세대의 자립과 회복을 돕고자 설립된
생활 공동체입니다

동진 군은 멘토와의 공동생활 속에서
그는 무너져 있던 일상을 다시 세우기 시작했고,
조금씩 삶의 균형을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시작된 삶의 흐름

커뮤니티케어 안에서의 시간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삶을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는 안정된 환경 속에서
무너졌던 일상을 회복했고,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볼 여유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포기했던 꿈을 다시 꺼내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스토랑 오너셰프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동진 군은 레스토랑에 취직하였고,
성실하게 근무하며 실장으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요식업 조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삶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셰프가 되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랜드재단은 오늘도 사각지대 미래세대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