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천사박스’ 2008개 전달…“사각지대 미래세대 지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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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재단, ‘천사박스’ 2008개 전달…“사각지대 미래세대 지원”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된 천사박스 전달식 [이랜드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이랜드재단은 복지 사각지대 미래세대를 위한 ‘천사박스’ 2008개를 전국 50여개 현장 단체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천사박스’는 이랜드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돕돕 프로젝트’의 하나다. 이번 패키지에는 땡큐파머 클렌징폼�선로션, 지파운데이션 의류관리시트, 기빙플러스 방한장갑, 팬지 캐릭터 키링 등 후원사 물품과 함께, 이랜드재단이 마련한 바디워시�샴푸�무릎담요�핫팩�간편식 등을 담았다. 모든 물품은 중간 수수료나 운영비 공제 없이 100% 수혜자에게 직접 전달된다.

이번 나눔에는 이랜드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박스 포장과 응원 카드 제작에 동참했다.

전달식은 전날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랜드재단 이윤정 본부장을 비롯해 이랜드팜앤푸드 이제학 본부장, 땡큐파머 김문준 부장, 기빙플러스 김영율 본부장, 지파운데이션 박희정 팀장 등 협력사 관계자와 현장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임직원들이 먼저 마음을 모아준 만큼, 이 온기가 사각지대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사박스’ 캠페인은 지금까지 누적 1만5000여명에게 약 25억6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