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돕 프로젝트” - 사각지대 미래세대를 위한 이랜드재단의 공식 대표 브랜드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과, 그 곁을 지키는 ‘돕돕프로젝트’의 이야기 어느 겨울 저녁, 편의점 불빛만 환한 골목에서 컵라면으로만 끼니를 떼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이별, 우울증, 따돌림 등으로 인해 방 문을 굳게 닫는 것입니다.
그날 밤, 방문 앞에 한 장의 메모가 놓였습니다. “내일은 꼭 같이 밥 먹자!” 작은 손길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돕는 자를 돕는다.’
가정밖청소년, 다문화청소년,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미래세대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이들을 묵묵히 돕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돕돕프로젝트는 이런 단체와 활동가를 통하여 재정, 물품, 네트워크, 컨설팅 등 다양한 자원을 연결함으로써 사각지대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돕는 자를 함께 도울 수 있습니다 함께할 수 있는 방법
돕돕 프로젝트 협력의 원칙
돕돕의 지원 소개
지원 프로세스
오늘, 우리의 차례입니다 돕돕프로젝트는 굳게 닫힌 마음을 열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은 가족을 사랑하게 되었고, 꿈을 찾아 나아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한 끼, 병원 앞에서의 30분, “괜찮니?”라는 짧은 안부가 한 사람의 내일을 바꿉니다. 돕돕프로젝트는 아이들의 회복과 자립을 현실로 만듭니다. 그 작은 시작이,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다시 믿게 하는 첫 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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