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대표 브랜드 ‘돕돕 프로젝트’ 2025.10.01
이삭줍기-썸네일-3_복사본-003.jpg

돕돕 프로젝트
사각지대 미래세대를 위한 
이랜드재단의 공식 대표 브랜드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과, 
그 곁을 지키는 ‘돕돕프로젝트’의 이야기

  

어느 겨울 저녁, 편의점 불빛만 환한 골목에서 

컵라면으로만 끼니를 떼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이별, 우울증, 따돌림 등으로 인해 
방 문을 굳게 닫는 것입니다.


그날 밤, 방문 앞에 한 장의 메모가 놓였습니다. 
“내일은 꼭 같이 밥 먹자!” 
작은 손길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돕는 자를 돕는다.’

 

가정밖청소년, 다문화청소년,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청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미래세대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이들을 묵묵히 돕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돕돕프로젝트는 이런 단체와 활동가를 통하여 

재정, 물품, 네트워크, 컨설팅 등 

다양한 자원을 연결함으로써 

사각지대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돕는 자를 함께 도울 수 있습니다

 

함께할 수 있는 방법

 

 

돕돕 프로젝트 협력의 원칙

 

 

돕돕의 지원 소개

 

 

지원 프로세스

 

 

 

오늘, 우리의 차례입니다

 

돕돕프로젝트는 굳게 닫힌 마음을 열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은 가족을 사랑하게 되었고, 

꿈을 찾아 나아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한 끼, 병원 앞에서의 30분, 

“괜찮니?”라는 짧은 안부가 한 사람의 내일을 바꿉니다.

 

돕돕프로젝트는 아이들의 회복과 자립을 현실로 만듭니다. 

그 작은 시작이,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다시 믿게 하는 첫 문이 됩니다.